힐튼호텔 셰프가
독일에서 찾아온 진짜 맛
1999년, 힐튼호텔에서 경력을 쌓던 젊은 셰프는 독일 출장 중 본고장 소시지의 맛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.
독일 장인에게 직접 배운 레시피로, 대한민국에 없던 '진짜 독일 소시지'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후암동 힐튼호텔 맞은편에 작은 매장을 열었습니다.
"20년째 맛이 변하지 않았어요. 독일 출장 다녀온 남편도 인정한 맛입니다."

